피지에서 한국으로…

2009-04-25T10:39:13+09:00

작성자: 손선영등록일: 2009-04-25 10:39:31  조회 수: ‘6577’

 

이번 4월에는 저희 평신도선교사들에게 기쁜 일들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선교사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문병진 베드로 형제님이 칠레로 떠났고,
그 다음날엔 한국 평신도 선교사 역사상 처음으로 피지 선교사들이 한국으로
파견되었습니다.
1994년 피지에서 선종한 고 임연신 엘리사벳 자매님을 기억하는 저희 모두에게
피지 선교사들의 파견은 참으로 기쁘고 의미로운 일인 듯 싶습니다.

2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5월부터 한국어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요즘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적응하느라 고생 중인 피지 선교사 마리아와 로세나,
이 두 명의 평신도 선교사들이 한국문화에 잘 적응하고 기쁘게 선교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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