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 시복 안건 예비심사 법정 종료 회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2022년 6월 7일(화) 오후 3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서울 중곡동)에서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 시복 안건의 예비심사 법정 종료 회기를 개최하였습니다.

성골롬반외방선교회 한국전쟁 순교자

하느님의 종 81위는 한국 교회의 ‘근현대 신앙의 증인’으로, 대부분 1950년 한국전쟁 전후에 ‘그리스도교 신앙에 대한 증오’에 의한 공산주의자들의 조직적 박해로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입니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 사목하다 전쟁 중 총살당하거나 포로로 잡혀가 죽임을 당한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안 바드리시오 몬시뇰(Msgr. Brennan Patrick), 고 토마스 신부(Rev. Cusack Thomas), 고 안토니오 신부(Rev. Collier Antony), 진 야고보 신부(Rev. Maginn James), 라 파트리치오 신부(Rev. Reilly Patrick), 손 프란치스코 신부(Rev. Canavan Francis), 오 요한 신부(Rev. O’Brien John)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내 예비 심사가 끝난 시복 문서를 교황청 시성성에 제출하면, 시성성은 보고관(Relatore)을 임명하여 심문 요항(Positio) 준비를 지시합니다. 이는 예비 심사(1심) 재판 기록 전체의 핵심을 요약하여 시성성 재판부에 제출하는 2심 조서입니다. 이 문서를 시성성 역사위원회, 신학위원회, 추기경과 주교들의 회의 순으로 심사한 뒤, 최종적으로 교황이 승인하여 시복이 이루어집니다.
[내용출처 – https://www.cbck.or.kr/Notice/20220458?gb=K1200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보도자료 참조
By |2022-06-08T15:23:39+09:002022-06-08|골롬반 소식|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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