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월 열린미사 이야기 – 김소애 까리따스

작성자: 선교센터 등록일: 2018-10-31 16:37:52  조회 수: ‘169’

 ***10월 열린미사 후기는 김소애 까리따스 자매님의 글로 전합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돈암동성당에서 주일 미사를 참례한 날, 골롬반선교회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시면서 선교회 후원회 가입을 알리셨어요.  늘 지나다니며 저 한옥은 무엇을 하는 곳 일까? 궁금했는데 언젠가 그곳이 골롬반선교회 건물인것을 알게 되었고, 또 주보에 가끔 실리는 열린미사 안내를 보며 나도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후원회 가입 홍보를 듣고 지금은 작은 액수지만 난생 처음으로 후원회 회원이 되었어요. 그날 얼마나 혼자 뿌듯했었는지…. 그리고 곧 열린미사를 참례해 보았어요.

낯선 곳, 게다가 성체조배실에서의 미사는 평소 늘 가던 미사와는 다른 분위기여서 처음엔 어색했지만 선교 다녀오신 신부님들의 생생한 강론 말씀이 어찌나 정답고 즐거웠는지 정말 편하게 미사를 드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많은 신부님들과 봉사자들이 낙후된 환경에서 말로 할수 없이 힘든 시간을 보내며 그 속에서 너무나 열정적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하나 하나 맺어 가는 것을 듣고 보며 제가 직접적으로 선교활동을 할 수 없음이 안타깝지만 하느님은 제가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조금씩 알려 주시는 것 같았어요.

골롬반선교회의 신부님들과 다른 후원회분들의 따뜻한 환영에 앞으로 둘째주 열린다는 후원회미사나 또 다른 행사들도 참여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저에게 이런 기회를 시간을 주셔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By |2018-10-31T16:37:05+09:002018-10-31|선교센터 게시판|[후기] 10월 열린미사 이야기 – 김소애 까리따스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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