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0월 10일 발행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고향 같은 교구의 지원사제 파견 고마워”
춘천교구, 첫 골롬반 선교 지원사제 장성준 신부 파견
춘천교구의 장성준 신부가 성 골롬반외방선교회 ‘지원사제’로 태평양의 섬나라 피지로 떠난다. 출국을 앞둔 장 신부와 선교회 지원사제 담당 남승원 신부를 9월 21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선교회 “선교는 교류”, 피지와 선교사 주고받은 한국 피지는 골롬반회가 활동하고 있는 16개 나라 가운데 하나다. 최근까지는 이용범 신부(대전교구)가 피지는 수백 개의 섬으로 이뤄진 나라다. 남승원 신부는 이 같은 지리 여건상 한국 출신 사제 3명이 한편, 피지 출신의 여성 선교사 2명도 2009-12년 한국에 와 서울에서 활동한 바 있다. 장성준 신부와 장 신부는 파견을 앞두고 걱정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서 그들과 같이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다. 지요. 말(언어)이 되어야 하고, 그래야 문화를 배우고, 그 사람들을 이해합니다. 급하지 않게, 사람들에 대해 남승원 신부도 한국에서는 “선교를 도와주러 가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그뿐만 아니라
“교구사제의 6년 선교, 교구에도 도움될 것” 교구 소속 사제가 해외선교를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다. 선교회를 통해 지원사제가 되거나, 교구에서 사 남 신부는 지원사제로 떠난 교구 신부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체험한 뒤 자기 교구로 돌아가면 남 신부는 춘천, 원주 지역은 골롬반회가 한국 진출 뒤 열심히 활동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이번 춘천교구 그렇기 때문에 장성준 신부의 파견은 “지원 받던 교회가 다시 지원하고 교류하기 위해 파견하는 교구로 춘천교구에 따르면 1975년 태어난 장성준 신부는 김화 본당 출신으로 2004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후평동,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