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3-11-04 18:16:14 조회 수: ‘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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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10월 29일. 10명의 골롬반 선교사제들이 하느님 말씀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로부터 80년이 지난 2013년 10월 29일. 성골롬반외방선교회 한국지부에서는 80주년을 기념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안드레아) 대주교의 주례로 감사 미사가 봉헌되었으며, 미사가 끝난 후에는 한국진출 8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도 개회하였습니다.
미사 중 봉헌물로, 한국 선교 80주년 통계책과 순교자 기념책자, 생명을 상징하는 흙과 물, 선교지로의 떠남과 도착을 의미하는 짚신을 빵과 포도주와 함께 봉헌하였습니다.
↳ 80주년 통계책을 봉헌하고 있는 민 디오니시오 신부(앞쪽)와 순교자 기념책자를 봉헌하고 있는 이찬(빈첸시오, 부지부장) 신부. 80주년 통계책은 성골롬반외방선교회 80주년의 한국선교에 관한 각 통계와 자료 및 사진들을 모아놓은 소중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순교자 기념책자는 일생을 한국 선교에 헌신하고 이 땅에 묻힌 성골롬반외방선교회 24명의 선교사제들에 대한 기념책자입니다.
↳ 생명을 상징하는 흙과 물을 봉헌하고 있는 골롬반 평신도 선교사. 흙과 물은 모든 이와 모든 것을 생명으로 이끄시는 하느님의 창조를 상징합니다. 봉헌하고 있는 흙은, 1933년 골롬반 첫 선교사제들이 한국에서 첫 사목을 시작한 광주교구 목포 산정동 성당에서 가져온 흙입니다.
↳ 짚신은 선교지로의 떠남과 선교지의 도착을 상징합니다.
↳ 이한택 요셉 주교(왼쪽, 前 의정부 교구장)와 이기헌 베드로 주교(現 의정부 교구장)
↳ 골롬반회 총장 캐빈 오닐(Kevin O’Neill) 신부
↳ 골롬반회 한국지부장 오기백(Daniel O’Keeffe) 신부
↳ 한국진출 80년사 사진 전시회 개막 축하 테이프를 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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