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부지부장 신부가 드리는 글

2012-10-02T15:02:17+09:00

작성자: 이정윤등록일: 2012-10-02 15:02:01  조회 수: ‘5106’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추석 즈음에는 날씨도 좋고 음식도 풍성하므로 항상 이 시기와 같으면 좋으리라는 뜻일 겁니다. 후원회원님 모든 분들에게도 한가위만 같기를 빕니다.

 

골롬반회도 총회를 무사히 마쳤기 때문에 한가위만 같습니다. 지난 번에 말씀 드린대로 6년에 한 번 있는 총회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총장으로 케빈 오닐 신부님이 선출되었고, 부총장등 총장 팀(신부 네 분)이 구성이 되었습니다. 호주, 미국, 아일랜드, 필리핀 신부님들로 골고루 섞여서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뭔가 국제화가 된 느낌이고, 평균 연령도 지난 총장팀에 비해서 조금은 젊어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총장팀을 위해서 기도 해 주시길 빕니다.

 

“신학원, 평신도선교사 센터”의 설계도 허가가 며칠 전에 나왔습니다. 구청에 설계 허가 신청을 하는데, 조금 힘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씩 골롬반회의 어른 신부님들(외국신부님들)의 사목 활동에 감동을 해서 후원금을 보내신다는 회원님들의 편지를 받고는 합니다. 젊은 나이에 우리 나라에 오셔서 교회 발전을 위해서 힘쓰신 신부님들에게 감사하고, 또 그것을 알아주고 후원을 해 주시는 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건축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서 건축을 위해서 정말 많은 회의를 하시는 신부님들, 평신도 선교사, 건설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물론 이런 건축이 가능하게 해 주시는 것은 여러 후원회원님들의 덕분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10월은 로사리오 성월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30년전 경에 성모님께 의탁하며 하느님 나라의 평화와 구원을 위해서 노력을 하라는 뜻으로 교황 레오 13세께서 제정을 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을 통해서 나타난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우리 각자는 성스러운 성가정을 이룩하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후원회원님들에게 하느님의 풍성한 축복이 있으시길 빕니다.

 

부지부장 이종승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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