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기념 다큐 ‘위대한 여정’, 선정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8-08-15 13:58:07  조회 수: ‘720’

cpbc광주가톨릭평화방송에서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창설 100주년한국 진출 85주년과 개국 22주년을 맞아 제작 방송한 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위대한 여정>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방송 듣기  

좋은 방송을 제작하신 광주가톨릭평화방송에 감사드리며, 수상 소식에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방송은 6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위대한 여정’(기획 김선균제작 양복순‧조미영‧편수민)을 전국 방송되었습니다.

8.jpg***아래에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기사를 첨부합니다. ***

다큐멘터리는 1부 사랑그 불멸의 기억에서 골롬반회 사제들이 지난 1933년 낯선 한국에 오게 된 배경과 함께 전라도에 진출해 목포성골롬반병원과 나주 혜성학교현애원광주엠마우스복지관제주성이시돌목장 등을 운영하며 복음 전파와 함께 빈민구제교육사회복지사업 등을 통해 지역민과 동고동락했던 사제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냈습니다.

또 2부 영원한 여행영원한 꿈에서는 6.25한국전쟁과 제주 43항쟁천주교원주교구장이었던 故지학순 주교 구속사건을 비롯해 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등 우리나라 현대사의 질곡 속에서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했던 골롬반회 사제들의 헌신과 희생적인 삶을 조명했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은 배우 권해효씨가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연출진은 지난해 10월 다큐멘터리 기획을 시작해 7개월에 걸쳐 광주전남지역을 비롯해 제주와 강원도 춘천화천 등에서 사목하고 있는 골롬반회 사제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증언을 들었습니다.

한편 성골롬반외방선교회는 지난 1918년 에드워드 갈빈 주교와 블로윅 신부에 의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창설됐으며 현재 한국과 필리핀칠레페루 등 15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33년 10월 29일 10명의 선교사가 전라도에 첫 발을 내디딘 뒤 광주와 제주지역 교회의 초석을 다졌고 춘천과 원주교구의 설정과 선교에도 기여했으며 서울대교구를 비롯해 인천수원안동부산교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관계자는 종교를 떠나 85년전 한국에 진출해 의료활동과 빈민구제사회복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던 골롬반회 사제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다큐를 제작했다며 특별히 올해 전라도 정도 1천년을 맞아 골롬반회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y |2018-08-15T13:58:00+09:002018-08-15|골롬반 소식|100주년 기념 다큐 ‘위대한 여정’, 선정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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