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열린미사 이야기[2014.11.15]

2014-11-21T13:41:37+09:00

작성자: 선교센터등록일: 2014-11-21 13:41:04  조회 수: ‘4245’

단풍이 짙게 물들고 고즈넉한 색을 품은 낙엽들이 거리를 물들이는 11.

쌀쌀한 날씨의 주말 저녁시간에 올해 마지막 열린미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미사에는 혜화동에 위치한 가톨릭대 신학교에서 부제를 포함한 신학생들이 십여 명 참여하여다른 때보다 젊은 기운이 팍팍 느껴졌습니다특별히 성가를 부를 때 중저음의 젊은 목소리가 묵직하면서도 힘찬 기운을 뿜어내었습니다.

이번 미사에는 평화방송 TV에 재직하면서 2011년과 2013년에 각각 <MISSION 1> 12편과 <MISSION 2> 12편을 제작하신 이 로물로 피디를 모시고선교사들을 만나 그들과 나눈 신앙과 삶그들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내면서 가슴 속에 담아낸 마음을 풀어내 주셨습니다.

이로물로 피디는 <MISSION 1>과 <MISSION 2>의 영상들을 뽑아 와서 1시간 가량 이야기를 해주시면서한국에 젊은 시절에 파견되어 파파 할아버지가 된 외국 선교사들의 삶과 열정이 이제는 한국교회에서 해외선교를 나가도록 하는 발판이 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또 현재 해외선교를 나가있는 한국인 선교사들을 만나그들의 선교생활이 가난순명기쁨으로 이루어져 있는 듯이 보인다고 작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로물로 피디는 곧 다음 <MISSION 3> 동영상을 찍을 예정이고평화방송 피디로 있는 한 이 일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삶을 찍으며 새 시대의 신앙을 모색하려는 희망도 전해주었습니다.

영성체후 묵상시간에 이 피디와 함께 온 박하얀 음악감독이 직접 노랫말과 곡을 붙이고 직접 불러준 선교사의 삶과 여정에 대한 노래가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의미 깊게 다가왔습니다.

따뜻한 2층 강당에 앉아 기리암 신부님의 주례와 강승원 신부님의 기타반주로 드린 열린미사는김떡순오(김밥떡볶이순대오뎅)와 음막(음료수막걸리)을 맛있게 먹으며 나누는 즐거운 대화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유정원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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