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지부장 신부가 드리는 글

2012-12-04T16:36:49+09:00

작성자: 이정윤등록일: 2012-12-04 16:36:58 조회 수: ‘4959’

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저희 골롬반회를 늘 관대하게 후원해 주시는 후원회원 여러분께 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저는 미국에서 개최한 총회에 참석하고 얼마 전에 돌아왔습니다총회는 지난 6년을 돌아보며 오늘날의 선교를 위한 전망과 계획을 펼치는 시간이었습니다그 회의에서 나온 몇 가지 중요한 요점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총회 참석자들은 하느님께서 선교에 우리 모두를 초대하고 계심을 재확인했습니다하느님은 그분과의 친교또 서로와 그리고 자연과의 친교를 이루도록 인류를 초대하고 계십니다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돌아보면 우리는 문화 속에서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 사이에그리고 종교 간에 너무나 많은 분열과 전쟁을 보게 됩니다우리는 하느님께서 이러한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라고 강하고 다급하게 우리 골롬반회에 외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총회에서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을 선교로 초대해야 함을 느끼고 약속했습니다골롬반회는 현재 선교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원 사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골롬반 직원들은인들 역시 우리와 함께 선교를 하고 있으며이번 총회에서 함께 결심한 것은 하느님이 이 시대에서 부르고 계시는 많은 평신도들을 눈을 더 크게 뜨고 바라보며그들에게 본회와 함께 일할 새로운 기회들을 더 많이 만들어 주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총회에 새로운 골롬반 총참사회를 선출했는데새 총장님은 호주 출신으로 중국에서 선교를 하셨고 부총장은 미국다른 두 분의 총참사위원은 아일랜드와 필리핀 출신의 신부님입니다선출된 총참사회의 구성을 보면 골롬반회의 다양성이 보입니다.

지난 10월에는 안타깝게도 두 분의 신부님이 아일랜드에서 선종하셨습니다탁 프란치스꼬 신부는 (1956-1999) 광주대교구에서류 데니스 신부는 춘천광주 그리고 서울 대교구에서 (1972-2008) 봉사하셨습니다류 신부님은 한국에서의 마지막 3년간을 후원회에서 봉사하시며 많은 회원 분들께 감사해하셨고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도움을 주셨습니다두 분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저희들도 후원회원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특히 11월에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2년 11

지부장 오기백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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