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본부 후원회 미사, 부총장 브라이언 베일 신부 방한 환영

2023-02-27T12:58:33+09:00

성골롬반외방선교회 부총장 브라이언 베일(Brian Vale, 뉴질랜드, 1975년 서품) 신부가 2월 21일, 한국지부를 공식 방문하였습니다. 서울 본부 후원회 월례미사가 있었던 24일(금), 브라이언 신부는 양창우 신부(부지부장, 후원회)와 미사를 집전하며 후원회원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강론에서 브라이언 신부는 세계 곳곳,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함께하는 골롬반회 선교 활동을 소개하면서 후원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말씀하는 단식의 또 다른 의미는 억눌린 사람에게 해방을 알리고, 배고픈 이들을 배불리고, 사회적으로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 자유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골롬반회의 선교 영성이 담긴 말씀입니다. 골롬반회는 이렇듯 실제적인 사목을 하며 단식을 실천합니다. (…)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후원회원 여러분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여러분의 삶과 사랑을 나누셨고, 그러한 지지와 지원은 특별히 미얀마의 노숙인들, 대홍수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파키스탄 사람들, 기후위기에 처한 지구를 지키는 활동 등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교회의 여정에 참여하여 우리와 함께 길을 걸어가시는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브라이언 신부, 강론)

한국지부 후원회는 브라이언 신부를 환영하며 김대건 신부 초상화와 꽃다발을 선물하였습니다.

또한 이 미사에서 3년 동안 영국에서 활동하고 고국 휴가를 온 김정혜 로베르타 평신도선교사와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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