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지부장 신부가 드리는 글

2013-02-05T16:48:28+09:00

작성자: 이정윤등록일: 2013-02-05 16:48:24  조회 수: ‘5107’

후원회 회원 여러분, 2013년 첫 달에도 변함없이 저희 선교회를 도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음력 설에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과 그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골롬반 선교회의 가족 중 젊은 회원들은 새로운 시작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월부터 한국에서 선교 체험을 하고 있는 골롬반 신학생이 있는데칠레에서 온 라파엘과 곤잘로필리핀의 제이슨이 목포광주서울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주님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또 얼마 전 1월 30일에는 정의균 가를로 신학생이 피지에서 첫 선교 체험을 하고 귀국했으며작년에 서품을 받은 구화 루까노 신부는 2월 12일 페루 선교를 위해 출국합니다.

선교사들은 각각 다른 나라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체험을 다른 골롬반 회원들친구들가족들과 나누는 것입니다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지만 이런 생활과 활동을 통해 페루한국피지칠레필리핀이 이 젊은 골롬반 선교사들에 의해 새롭게 연결됩니다결과적으로 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가족이 건설되고 그 가족은 점점 튼튼해질 것입니다이것이 하느님의 사명이요복음화입니다사실 이 젊은 선교사들이 그처럼 다양한 연계를 만들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는데 그 중에서 소셜 네트워크’ 즉 인터넷페이스북트위터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소셜 네트워크가 선교를 위해 큰 자원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교황님은 ‘2013년 세계 커뮤니케이션의 날’ 메시지에서 소셜 네트워크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 장소와 같다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사람들은 자기 생각과 정보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나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교황님은 이러한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도록 우리 모두에게 권유하고 계십니다.

음력 설날은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참 좋은 시간입니다다양한 방법으로 서로 인사하고 소통해 보시길 바라며 가족과 친구그리고 우리 골롬반 선교사들에게도 마음의 메시지를 보내 보심이 어떨까요그렇게 하면서 여러분들은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시키 고 하느님의 사명을 수행하기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다시 한 번 후원회원 여러분의 관대한 도움에 감사드리고새해에 복과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지부장 오기백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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