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영화 “선물” 나눔~

2009-07-17T15:01:44+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7-17 15:01:58  조회 수: ‘6185’

 

지난 19일(목) 늦은 7시 30분에는 선교센터에서 변함없이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11월 상영작은 이영애와 이정재 주연의 ‘선물’이란 작품이였습니다.

짧게 내용을 설명하자면…
영화에서 평생 한 사람을 사랑해온 아내 박정연(이영애)이 개그맨인 남편 정용기(이정재)를 위해 자신의 병을 숨기고 남편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려고 끝까지 노력했어요.
아내는 유서에 남편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였다고 남겼지요.

저도 영화를 보면서 내가 받은 선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전 아직 찾질 못했답니다. 아마도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르고 제가 못 알아보는 것일수도 있지요.

또,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이,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란 내일이라는 그런 말도 기억나고요. 죽기 전에 얼마나 의미있는 일들을 하면서 살 수 있는지도 고민되었고요.

영화를 본 것이 3번째였지만 눈물이 나더군요. 울고 싶을 때 봐도 좋은 영화입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지 못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영화 나눔터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월달 영화에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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