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7-21 15:45:55 조회 수: ‘6052’
사순 1주일 목요일에 3월 두번째 프로그램인 열린 미사가 있었습니다.
사순 때에는 나를 절제하고 뒤돌아보며 은총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오셔서 함께 미사를 봉헌하신 분들과 좋은 나눔의 시간이었어요.
4월 둘째주에도 미사가 있습니다. 혹 미사에 참석하시지 못하더라도 기도지향을 미리 알려주시면 미사 중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부르짖던 날 제게 응답하시고 저를 당당하게 만드시어 제 영혼에 힘이 솟았나이다.” (시편 138 중)
사순 때에는 나를 절제하고 뒤돌아보며 은총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오셔서 함께 미사를 봉헌하신 분들과 좋은 나눔의 시간이었어요.
4월 둘째주에도 미사가 있습니다. 혹 미사에 참석하시지 못하더라도 기도지향을 미리 알려주시면 미사 중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부르짖던 날 제게 응답하시고 저를 당당하게 만드시어 제 영혼에 힘이 솟았나이다.” (시편 138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