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선교특강은…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7-20 11:38:45  조회 수: ‘6021’

 

지난 4월 7일(목) 오후 7시에는 김광태 야고보 신부님의 선교특강이 있었습니다.
“현대 세계와 선교” 라는 주제로 90분동안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종교도 배워야 하고 그래야 신앙이 성숙해진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나의 신앙의 키가 성장하는데 좋은 거름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선교 특강을 듣고…

박 글라라

지난 선교특강을 통해,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비그리스도교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시각으로 여러가지 예화를 들어가며 종교의 언어는 믿음없이 이해될 수 없음과, 유아세례에 대한 이해, 비그리스도인에게 선교하는 것의 타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인간의 종교심안에 당신의 진리를 드러내신다는 것으로 다른 종교안에 하느님 ‘말씀의 씨앗’이 심어져 있다는 이해도 함께 했습니다.

또한 타종교와의 대화에서 분명한 목소리로 그리스도교의 신앙 고백을 할 권리가 있다는 말씀에서, 이것은 종교 일치의 차원에서 제 목소리만 낸다는 의미가 아니며 자기가 가진 자산으로 서로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는 의미었습니다. 일치를 위한 나눔의 장에서 우선되어야 할 것은 자기가 나눌 것, 즉 자기 신앙에 대해 뚜렷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교회가 그 자체로 세상에 파견된 하느님 사랑의 성사라면, 예수님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는, “지금 이곳에” 파견된 그 소중한 신앙의 기쁨을 드러내는 성사라구요…

By |2009-07-20T11:38:04+09:002009-07-20|선교센터 게시판|[2005년 4월] 선교특강은…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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