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YB 선교사와의 만남『 열린미사 』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7-20 11:47:54  조회 수: ‘5497’

 

이 봄에

정 마리아 (농민)

보아라. 꽃망울 터졌다. 새잎파리 피었다.

하느님의 아름다움 여기저기서 피어오르고 있다.
보아라. 새순이 올라오고 있다.
봄나물 여기저기 지천으로 널려있다.
하느님의 자비와 너그러움 지천으로 널려있다.
가난한 이들이여, 들판으로 달려오라.
들판에서 봄 햇살을 맞으며
생기발랄한 봄기운을 마셔라.

4월의 마지막 목요일 28일 늦은 7시에는 들판으로 달려갈 혹은 이미 달리고 있는 분들…

페루에서 즐거운(?) 활동을 하다 잠시 휴가중인 수녀님과 그외 여러곳에서 활동중인 몇 분의 수녀님…앞으로 선교를 나가게 될 수녀님… 그리고 선교를 나가려는 젊은이들과 함께 의미있는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 날 미사에서는
지난 25일 일본 효고현에서 발생한 열차사고의 사망자들과 부상자들을 위해…
칠레에서 송영호 신부외 여러 사람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노동자 무료 급식소의 사랑 나누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처음 마련된 미사였지만, 좋으신 분들의 도움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매월 4번째 목요일 7시 30분에는 미사가 있사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발걸음을 기다립니다.

By |2009-07-20T11:47:56+09:002009-07-20|선교센터 게시판|[2005년 4월] YB 선교사와의 만남『 열린미사 』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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