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상반기 수요영성] 창조(생태)영성 2회 강좌요약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7-21 16:01:40  조회 수: ‘5787’

 

* 아래는 창조영성의 두번째 강의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시는 분들에게 영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새로운 과학 기구들로 인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분명하게 우주가 시작되고, 계속 진화되고, 팽창하고 있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우주의 신비들을 보고들을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은 이런 생각을 갖게 해 주지 못했던 예전의 관점으로부터 비롯된 생각과 개념을 바꿀 것을 우리에게 도전으로 던져주고 있다.

갈릴레오 시대의 대다수 사람들은 그들의 오랜 사고방식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이전의 관념을 버리기를 꺼렸다. 갈릴레오의 시대 후 300년이 지나서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런 종류의 두려움에 대해 증언하며, 교회가 갈릴레오와 당면했던 딜레마를 인정했다. 이와 같은 도전에 직면하는 우리에게는 여기서 배울 점이 있다.

새로운 과학과 기술적 돌파구를 찾게 됨으로서, 우리는 지구가 어떻게 시작되어 진화와 팽창을 계속하고 있는지 그 어느 때보다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과학적 발견들을 통해 계시되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수용할 준비가 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새로운 세계관으로의 이전은 생명의 미래 그 자체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우주 이야기”는 그러므로 예전 지식의 가설에 도전하는 것이다.

새로운 발견은 언제나 새로운 대탈출을 불러일으키므로, 자연계를 통한 자연계에서의 최근 발견들은 일부 태도와 행동들은 이제 버리고, 보다 완전하고 참여적인 믿음의 여정에 착수할 것을 우리에게 유도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새롭고 복잡한 발견들을 추구해야만 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 여정은 할 일이 많은 험난한 여정이 될 것이다. 우리가 만들어야만 할 도식화된 생태적 생활양식의 지도는 없다. 그러나 모든 대탈출 사건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느님의 성령이 주신 새로운 방향감각과 목적에 따라 인도되어야 할 것이다.

우주공간의 내면과 외부에 대한 새로운 발견들을 배우게 되면, 우리의 믿음은 하느님의 창조를 더 높이 찬양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창조주 하느님과, 우주가 펼쳐지는 그 장엄한 방식을 보다 더 사랑하고 감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우리 앞을 거쳐 간 모든 것들과 우주 속에서의 우리의 위치에 대해 더욱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의 기도하는 삶과 영성은 보다 깊어지고, 모든 창조물들에 대해 보다 수용적인 태도를 갖게 될 것이다.

우주에 대해 우리가 계속 더 많이 알게 됨에 따라, 우리는 우주가 단일한 연속과정 속에서 시간과 공간을 창조해가며 펼쳐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된다. 이 과정은 도토리를 비유해 봄으로서 이해될 수 있다. 하나의 도토리가 성숙한 참나무로 자라면 이것은 단절될 수 없는 하나의 단일한 연속과정이다. 그것의 가능성들은 도토리 안에 들어있다. 그 나무를 15년 후, 100년 후, 125년 후에 “읽어”보면, 그 존재 바로 안에 기록되어 있는 시간과 공간을 목격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우주는 이렇게 펼쳐졌고, 계속 펼쳐지고 있는 중인 것이다.

By |2009-07-21T16:01:41+09:002009-07-21|선교센터 게시판|[2006년 상반기 수요영성] 창조(생태)영성 2회 강좌요약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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