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하반기 강좌] 정양모 신부의 마태오 복음 (4)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7-22 15:11:52  조회 수: ‘5667’

 

네번째 수업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였습니다. 성경공부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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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집짓는 사람들의 비유 (마태 7,24-27 = 루가 6,47-49)
– 마태오는 집짓는 사람들의 비유로 산상수훈의 대미를 장식
– 예수께서는 율법보다도 당신의 말씀을 듣고 지켜야만 종말 심판을 견딜 수 있다고 하심.
– 예수께서는 석수, 목수, 건축 기능공이셨기에 이 비유는 체험에서 나왔다고 본다.
– 우리의 이해 : 진솔한 종교인은 모두 실천을 강조

10. 네 복음서의 이적사화
· 안식일에 병자를 고친 기적은 7편
– 안식일은 쉬어야하는 규정이 까다로우나 병자를 위해 기적을 행하심.
– 안식일 법보다 인간을 중요하게 여김.

· 무화과나무를 저주
– 무화과나무에 설익은 열매도 없던 이유는 무화과 철이 아니였기 때문 → 깊은 뜻을 지닌 기적
–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 → 예수님을 섬기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빗대어 말한 것

· 이적사화의 분류 및 평가 (총 30편)
– 치유이적사화 14편
① 양식 : 상황묘사, 기적적 치유, 치유 실증, 목격자들의 반응 순
② 예수께서는 기적을 행하려면 믿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심.
(마태 17,20 = 루가 17,6; 마르 11,23 = 마태 21,21)
③ 나자렛 고향 사람들이 예수를 불신한 까닭에 고향에서 기적을 행하실 수 없었음. (마르 6,5)
④ 치유자와 환자 사이에 교감이 있어야만 치유가 가능하다.
⑤ 이해 : 예수님은 氣(축기와 운기)가 충만한데다 하느님의 영능으로 병자를 고치셨다.
– 구마이적사화 5편
– 소생이적사화 3편
· 예수 부활을 전제하는 사화.
– 자연이적사화 8편
· 사실 여부보다도 그런 이야기가 전하는 근본 취지를 물을 일이다.
· 엘리사 예언자가 보리떡 스무 개로 백명을 먹였다(2열왕 4,42-44).
vs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 (마르 6,30), 사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마르 8,1-10)
· 예언자도 위대하지만, 예수님이 훨씬 더 위대하다는 것이다.

11. 파견설교
1) 열두 제자 발탁
· 시몬
– 수제자, 게파라는 별명을 지어주셨는데 이 말은 아람어 보통명사로서 바위라는 뜻.
– 바위를 그리스어로는 페트라. 페트라는 여성명사라 남성화해서 페트로스
– 우리말로 부드럽게 음역하면 베드로
· 레위 : 마태오 복음서 작가는 레위가 아닌 마태오가 세관원이었다고 고침.
· 시몬 : 별명 “카나나이오스”. 열혈당원을 가리킴.
· 유다 : 별명 “이스가리옷”. “크리욧 동네 사람”이란 뜻.

By |2009-07-22T15:11:43+09:002009-07-22|선교센터 게시판|[2006년 하반기 강좌] 정양모 신부의 마태오 복음 (4)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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