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하반기 강좌] 정양모 신부의 마태오 복음 (7)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7-22 15:15:17  조회 수: ‘5641’

 

20. 파견설교 (마태 18장)
– 산상설교 : 5~7장
– 파견설교 : 10장
– 비유설교 : 13장
– 교회설교 : 18장
· 분류
1)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라 (1-5절)
2)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지 말라 (6-14절)
–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넘어지지 않게 하라 (6-7절)
– 죄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라 (8-9절) : 작죄하고 싶은 충동을 단호히 끊어 버리라는 말씀. 언어충격요법
–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말라 (10절)
: 얼굴천사는 하느님을 아주 가까이서 모시는 높은 천사들임. 이들은 작은 이들을 돕고자 하느님께 간청하거나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을 하느님께 고발하기도 함.
– 잃은 양을 되찾고 기뻐하는 목자의 비유 (마태 18,12-14 = 루가 15,1-7)
: 미천한 교우가 신앙의 위기를 맞았는데도 신앙을 잃도록 버려두는 것은 결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3) 그리스도인들 서로간의 충고 (15-18절)
4) 함께 간청하면 아버지께서 들어주신다 (19-20절)
· 소원성취하려는 마음, 곧 이기심이 발로되기 쉽다.
5) 끝없는 용서 (21-22절)
· 톨스토이 : 끝없는 용서야말로 러시아 사회를 정화하는 유일한 방편이라고 주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촉구하신 회심의 말씀을 사회 개혁 윤리로 착각.
6) 무자비한 종의 특례 비유 (23-25절)
· 1달란트 = 6천 데나리온 / 1 데나리온 = 노동자가 12시간 일한 금액. 다섯 식구가 하루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금액
· 만 달란트는 로마 황실에서나 있을 법한 큰 금액
· 하느님께서 먼저 가이 없이 자비를 베푸셨으니 우리도 형제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는 것
① 주인은 가없이 너그럽다. 엄청난 빚을 진 종이 주인에게, 빚을 갚을 테니 말미를 달라고 하자 주인은 아예 빚을 삭쳐 주었다 (23-27절)
② 그 종은 자기에게 조금 빚진 동료에게 빚 갚을 말미조차 주지 않고 감옥에 처넣었다 (28-30절)
③ 주인은 그 종을 불러서 “내가 저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제 동료종을 불쌍히 여겨야 하지 않았느냐?” 하면서 감옥에 가두었다 (31-34절)

23. 예수님의 고자론
– 베냇내시 :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
– 깐내시 : 생식기가 잘려 궁중 같은 데서 일하는 사람
– 하늘나라 때문에 자신을 고자로 만든 이들 :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 매료되어 독신으로 사는 사람. 예수님과 제자들.

24. 선한 포도원 주인의 비유 (마태 20,1-16)
– 특례비유
– 포도수확은 일일이 손으로 하는 일이라 일꾼이 많이 필요하다.
– 포도원 주인은 오전 6 · 9 · 12시, 오후 3 · 5시에 계속하여 일꾼들을 고용.
– 맨 나중에 고용된 일꾼들에게 먼저 품삯을 주면서 맨 먼저 고용된 일꾼들과 같은 품삯인 1 데나리온씩 준다.
– 이 때 선한 포도원 주인은 일한 만큼 품삯을 쳐주는 것이 아니라 맨 나중 일꾼들이 거느린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해서 크게 후의를 베푼 것이다.
– 예수님은 직업상의 죄인들 및 윤리상의 죄인들과 기꺼이 어울리심.
– 공덕에 비례하여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바리사이들과 율사들을 상대로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넘치는 호의를 역설.

By |2009-07-22T15:15:01+09:002009-07-22|선교센터 게시판|[2006년 하반기 강좌] 정양모 신부의 마태오 복음 (7)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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