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어떤 나라’를 통해 엿보는 북한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7-22 10:11:56  조회 수: ‘5951’

 

4월 27일은 두번째 북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한 날입니다. 이번 영화는 영국에서 제작한 ‘어떤 나라’였습니다.

‘어떤 나라(A star of mind)’는 북한 일반 가정의 모습과 집단 체조에 대한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좀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수준보다 질높은 생활을 꾸려나가는 일반 가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북한은 3개의 계급이 존재하지만 지위는 모두 평등합니다. 이들은 하나로 묶는 집단 체조는 북한이 사회주의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집단에서 한 사람의 개별행동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모두 동등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그래서인지 미국에 대한 반감과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만이 북한 주민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듯 했습니다.
미국을 무찌르기 위해… 수령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그리고 이 영상안에 담긴 수많은 사람들의 한 치 오차도 없는 체조를 보게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집단체조에 의미를 두고 매여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됩니다.

북한의 일상사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다룬 듯 합니다. 아마도 촬영팀이 제3국이였기에 가능했다고 보여집니다.
간접적으로나마 그들의 생활과 사상을 엿보기에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By |2009-07-22T10:11:46+09:002009-07-22|선교센터 게시판|[2006년 4월] ‘어떤 나라’를 통해 엿보는 북한의 댓글을 껐습니다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