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두번째 찾아간 FIJI에서…(1)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7-23 14:02:33  조회 수: ‘6293’

 

일상을 탈피하여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출발!
현실의 시계추가 잠시 멈춰있는 동안 우리는 이상한 나라의 폴이 열어준 문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화창한 아침을 열며 우리를 맞아들인 FIJI…
난디(Nadi) 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는 바(Ba) 본당이 우리의 첫 귀착지였지요. 식사를 준비하는 자매님들과 신부님들, 평신도선교사와 교리교사들… 모두 골롬반의 특징인 파트너쉽(동반자적)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답니다.

더운 물 수도꼭지를 찾아볼 수 없었던 Sasa 마을…
남녀노소의 소리가 조화를 이룬 합창이 춤으로 이어지고, 술 한 모금 마시지 않고도 마을 사람들과 어우러져 밤이 깊어서까지 노래하고 춤추며 행복했던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 피지에서 선교를 마치고 페루로 떠나는
Ba 본당 ‘나빠’ 신부님과 함께◑

◐ 길 안내자였던 본당 교리교사 ‘잇다’와
함께 Ba 시장에서 한 컷 ◑


◐ Ba 본당 옆 초등학교 수업시간을 방해하며… 저 뒷편에 예쁜 인도계 여선생님 보이시나요? ◑


◐ Sasa 마을에서 땅을 파고 화덕을 만들어 구워낸 요리들 … 정성! 그 자체로 배불렀습니다 ◑

◐ 코코넛으로 목을 축이고……. ◑


◐ 잘 차려진 손님상 … 손님맞이 전통에 따라
마을 사람들은 한 쪽에서 우리를 지켜보고만 계셨지요 ◑


◐ 밤이 깊도록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려 웃고 춤추며 즐길 줄 아는 Sasa 마을에서 그들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

By |2009-07-23T14:02:09+09:002009-07-23|선교센터 게시판|[2007년] 두번째 찾아간 FIJI에서…(1)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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