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2008-11-13T13:56:05+09:00

작성자: 손선영등록일: 2008-11-13 13:56:25 조회 수: ‘8863’

 

11월 8일, 지난 토요일, 성골롬반평신도선교사 후원바자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바자회이지만 제가 처음으로 바자회를 준비하느라 여러가지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좋으신 하느님께서 맘씨 고운 봉사자들로 곳곳의 부족함을 채워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복작복작 시끌시끌… 준비하느라 요란한 저희들을 기꺼이 참아주시고, 무얼 도와드릴까요… 이곳저곳 필요한 곳에 함께해주신 골롬반 신부님들… 음식 봉사 와 물건 판매를 도와주신 후원회 어머님들… 언제나처럼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시는 전평신도선교사들… 현재 선교사 교육 중에 계신 네분은 물론, 관심자들 중에서도 멀리 수원에서부터 밤늦게 김치를 가져다주신 대건 안드레아, 왼종일 설거지통에 매달려 있어 앞으로 3년간 할 설거지를 다 한 듯하다는 예쁜 헬레나, 미사 피아노 반주의 루치아, 손수 맛있는 쿠키를 구워 오신 솜씨 좋은 안나, 바자회 내내 온갖 궂은 일들을 해주신 요셉형제님 등등…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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