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허명진등록일: 2009-12-02 18:46:56 조회 수: ‘7459’

미사를 마치고
이종승 신부님에게 사진을 청하셨습니다.
시타 선교사와 바리 신부님, 함 신부님의 즐거운 대화 속으로
저녁을 먹고 흥겨운 <골롬반의 밤>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작성자: 허명진등록일: 2009-12-02 18:46:56 조회 수: ‘7459’
미사를 마치고
이종승 신부님에게 사진을 청하셨습니다.
시타 선교사와 바리 신부님, 함 신부님의 즐거운 대화 속으로
저녁을 먹고 흥겨운 <골롬반의 밤> 순서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