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서울후원회 미사

2016-12-02T18:02:18+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6-12-02 18:02:39  조회 수: ‘3192’

album_20161202_01.JPG서울후원회 2016년 마지막 미사가 12월 2일 첫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미사 전 특강 시간에는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김미영 수녀님이 나눔을 하였습니다.

세례명이 마리아인 수녀님은 수태고지를 주제로 한 성화 5점을 준비하여,
자신이 선교수녀의 삶을 살기로 응답하기까지의 다섯 번의 부르심을
성모님의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수녀님이 준비해 온  짧은 묵상 주제에 따라

모두 눈을 감고,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것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
좋은 것, 나쁜 것까지도 모두 쓰시는 분이시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는 수녀님의 신앙고백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수녀님은 나눔을 마칠 때 가요 “행복을 주는 사람”을 소개하였는데,
가사에 나오는 ‘그대’를 ‘하느님’으로 바꾸어 듣도록 안내하며 기도로 초대하였습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고, 어렵고 힘든 길에도 늘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묵상하면서,
노래가 들리는 가운데 마침기도를 드렸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그리고 우리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어진 미사는 지원사제 정성훈 신부님과 남승원 신부님이 집전하였습니다.

찬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가 낮았지만,
많은 분이 발걸음 해 주셔서 마음 가득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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