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7-01-06 18:56:06 조회 수: ‘2978’
2017년 1월 6일 첫째 금요일, 새해 첫 후원회 미사를 드렸습니다.
미사 전 특강 시간에는 골롬반성인의 삶을 돌아보았고,
미사 후에는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서울지역 후원회 담당 남승원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이 특강의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강의의 주제는 골롬반 성인의 선교 여정입니다.
강의를 하게 된 유정원 박사(골롬반 선교센터 소속)님은
지난해 말에 출판한 성골롬반의 생애와 친서를 묶은 책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를 번역하였습니다.
번역자에게서 직접 듣는 골롬반 성인의 이야기는 더욱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1400여 년 전에 사셨던 골롬반 성인의 삶과 영성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지부장 김종근 도밍고 신부님이 미사를 주례하셨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유스티나 후원회장님,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대만에서 선교실습을 마친 후 귀국길에,
일주일간 한국을 방문한 페루 신학생이 인사를 드렸습니다.
헨리(가운데), 살루스티노(오른쪽) 신학생입니다.
김정혜 로베르타 평신도선교사님이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미사 후, 떡국 나눔 시간에 직접 떡국을 드리는 페루 신학생들
한국말로 ‘떡국 드세요’ 하셨던 헨리 신학생
떡국처럼 둥글게 따뜻하게 든든하게 소박하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복된 2017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