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젊은이선교체험(대만) 후기 – 사랑의집 장애인센터, 종리성당, 희망 이주민센터(19.8.6)

** 지난 8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대만으로 젊은이 선교체험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참석한 분들이 쓴 체험수기를 올립니다. 골롬반은 하느님을 만나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하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

 

8.6(화) 사랑의집 장애인센터, 종리성당, 희망이주민 센터

 – 김경한 베네딕도 –

 처음 사랑의집 장애인센터에 도착했는데 그분들이 환영한다는 의미로 작은 공연을 해주셨다.  잠깐 있다가 가는 우리를 위해서 그분들이 공연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고 감동했다. 그렇게 공연을 보고 센터를 둘러보았는데 방들이 가정집처럼 되어 있었는데 장애인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신 거라고 들었다. 그리고 센터에 있는 원장선생님께서 장애인분들이 펑리수를 만드는 것과 같이 생산적인 활동을 한다고 설명해주셨다. 원장선생님께서는 사랑의집 장애인 센터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함께 원장 선생님의 일을 하신다고 들었을 때 자신이 힘듦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을 돌보고 계심에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목활동을 하고 계시는 석진욱 안토니오 신부님도 존경스러웠다. 그렇게 사랑의집 장애인센터를 보고 종리성당으로 가서 미사를 드렸는데 중국어와 한국어가 공존하는 미사여서 새로웠다. 미사가 끝난 뒤에 종리성당의 위원회분들이 점심을 준비해 주셨다. 음식도 저희가 먼저 담으라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고 다 먹고 접시가 비어있으면 더 먹어도 된다고 말씀해 주시는 친절함에 감사했다.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 주셔서 한분한분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종리성당의 청년들이 준비한 노래가 있어서 다함께 듣고 우리도 답가를 불렀다. 그렇게 점심을 마치고 희망이주민 센터를 관할하시는 평신도선교사님께서 영상을 보여주시고 하시는 일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대만에도 많은 외국인노동자들이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들이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노동자에 관한 부당한 처우에 대해서 말이 많았었는데 외국인 노동자가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희망이주민센터에서 만든 티셔츠를 구매했다. 대만에 있는 외국인노동자의 처우가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By |2019-09-18T15:31:55+09:002019-09-18|사진과 영상, 성소국, 성소국 소식|2019젊은이선교체험(대만) 후기 – 사랑의집 장애인센터, 종리성당, 희망 이주민센터(19.8.6)의 댓글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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