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서울 후원회 미사입니다

2014-06-12T14:29:56+09:00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4-06-12 14:29:06  조회 수: ‘3495’

황금 연휴인 6월 6일 현충일에 서울 후원회 미사가 있었습니다.

많이 더운 날이고 쉬고 싶은 시간이셨을 텐데도 골롬반회를 향해 발걸음 해주신 고마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6월 강의 시간에는

생활성가 작곡가와 가수로 활동하시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김정식 로제리오 형제님의 열정

가득한 말씀과 노래로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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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강의와 노래로 그 어느때보다 많이 웃으며 호응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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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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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시간에는 김수환 추기경 선종 5주기를 맞이하여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그사람 추기경’의

예고편과  로제리오 형제님의 노래  ‘난 알아요’에 맞춰 편집한 영상을 통해 추기경님의 생전 모습을

함께 보았습니다.

이 노래는 추기경님이 특별히 좋아하셨던 노래로 예전에 부르셨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로제리오

형제님이 몸의 아파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고통 중에 만든  노래를 좋아하셨다는 것은, 추기경님

또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분만의 고통의 시간이 있지 않으셨을까?… 라는  형제님의 말씀에

우리에게 늘 웃는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우리가 보지 않는 곳에서 힘들어 하셨을 그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우리가 고통 중에 있을때 함께해주시는 ‘자비의 하느님’께 기도하며 주님 안에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자는 형제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경자 (크리스티나) 선교사가 신학원과 평신도 선교사 센터 축성식을 마치고 새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쁨과 은혜는 모든 후원회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파견받은 루다(세번째 사진)와 젠(네번째 사진)이 회원 여러분께 첫 인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3년간 한국에서 행복한 선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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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골롬반회를 응원하고 후원하고 기도해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강의 중 함께 부른 성가입니다.

    *새로운 계명*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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