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서울 후원회 미사입니다

2014-07-10T14:10:14+09:00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4-07-10 14:10:22  조회 수: ‘3703’

회원 여러분,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한 낮은 타는 듯한 햇볕이 무섭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 관리에 특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7월 4일 서울 후원회 강의는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실무자가 생활 곳곳에 노출된 방사선들을 접하는 우리의 현실과 우리 몸에

침투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홈페이지강사-vert.jpg

호흡기와 식품으로 우리 몸에 쌓이는 방사선들이 우리 몸에서 배출되거나

유해성을 잃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각각 다르지만…

우리들 스스로 피할 수 있는 방법들을 기억하면서 방사선으로 부터 몸을 잘 보호해야겠습니다.

2011년 일본의 거대한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되면서 그 많은 방사능 물질들이

바다와 공기중으로 퍼져서 현재까지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 문제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고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면 후면 방사능 물질이 지구를 한바퀴 돌아 우리나라 서해를 오염시킨다고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더욱 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산 생선의 섭취를 피하고 건강검진시 병원에서 권유하는 촬영으로 인한, 불필요한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스스로 기억해야겠습니다

강의 후에는 올여름 해충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줄 천연 모기퇴치제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후원 회원분들은 역시 만들기를 참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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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미사는 5월에 서품받은 정의균 가롤로 신부님이 집전해 주셨고

신부님은 현재 인천 효성동 본당에서 사제 실습중이시고 내년에 미얀마로 파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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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는 골롬반 평신도 선교사 국제 미팅에 참석한 12명의 선교사들과 함께 하였고, 이 미팅을 함께 하고

계시는 총장 신부님께서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복음 말씀 중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는 말씀으로

강론을 하셨는데, 영적인 아픔을 치유해 주시는 주님께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부족한 저를…

 꼬옥 안아주시는 그 분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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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팅에 참석한 골롬반 평신도 선교사들, 총장 신부님(뒷줄 오른쪽), 정의균 가롤로 신부님(왼쪽)

이제훈 아오스딩 부제(뒷 줄 가운데)

휴가선교사-horz.jpg

필리핀에서 3년 동안 선교사로 활동하고 잠시 휴가중인 노혜인 안나(왼쪽), 김선희 안나(오른쪽)

두 분 모두 다시 3년간 필리핀으로 파견됩니다. 잠시의 휴가, 건강하게 잘 쉬시길 바랍니다.

미사 후 가롤로 신부님의 강복 시간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복.JPG

강복1-tile.jpg

함께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8월에 뵙겠습니다.

*국제 미팅에 참석한 선교사들이  ‘사랑해 당신을’ 이라는 한국 가요를 함께 불렀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발음도 참 좋았습니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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