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후원회 미사

2016-07-08T15:46:06+09:00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6-07-08 15:46:07  조회 수: ‘3451’

 

2016년 7월 1일(금)에 후원회 미사가 있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였지만, 골롬반으로 발걸음하신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은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사 전, 박동호 안드레아(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 성당) 신부님께서 ‘자비의 얼굴 & 자비의 희년’을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교황님의 메시지를 잘 알아듣고, 삶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라는 뜻으로,

“책 <‘자비의 얼굴>을  읽으시면 안 돼요! 하지만, 가지고는 있어야 돼요!”라고 농담 형식을 빌려 강조하셔서

모두 즐겁게 웃으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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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청하시는 후원회원님들

박 신부님은 무자비함이 만연한 세상에서 사람들이 하느님 자비의 얼굴을 마주하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는 교황님의 초대를 상기해 주셨습니다.

세상의 어둠과 불의에 무관심하지 말며,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라는 시급한 요청에 응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쫓기면서, 자비의 희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어버리곤 했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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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를 집전하신  남승원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왼쪽),  박기덕 바오로 신부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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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_20160701_10.JPG 박기덕 신부님은  부산교구 소속으로 골롬반회 지원사제로 칠레에서 6년째 사목하는 중에,  휴가를 보내기 위해 잠시 귀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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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후, 수박과 떡을 나누어 먹으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서빙해 주시는 신부님들.

후원회원님들이 함께하여 행복한 골롬반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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