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후원회 미사입니다

2013-08-07T15:09:45+09:00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3-08-07 15:09:45  조회 수: ‘4573’

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길었던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8월 2일 서울 후원회 미사에 40여명의 회원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강의는 골롬반회 평신도 선교사 이경자(크리스티나) 자매님이 평신도 선교사에 대한 얘기들을 들려 주셨습니다

평신도 선교사의 시작은 1970년대 신부님들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선교지에 초대받아 함께 한 활동이었고 평신도 선교사라는 정식 명칭은 1980년대 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6명의 선교사가 필리핀으로 파견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부부 선교사가족 선교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현재 52명의 평신도 선교사가 세계 12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고 이중에서 한국 선교사는 11명이 있습니다외국에서 한국으로 파견된 선교사는 마리아와 로세나 두 명으로 피지에서 와서 현재 5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신도 선교사에 관심이 있는 25-35세의 젊은이들은 한 달에 한 번 관심자 모임을 꾸준히 참석하고선발 과정을 거쳐서 9-10개월의 양성 프로그램을 습득한 뒤 식별을 통해 3~4년 정도 봉사가 가능한 사람은 평신도 선교사로 파견될 수 있습니다.

모든 선교사가 그렇듯이 평신도 선교사의 삶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사람과의 교류가 잘 이뤄지기 위해서는,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하고 기다리며 선교를 실천하는 것이 최고의 나눔과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강의 후 미사는 오기백(다니엘신부님과 8월 16일 뉴욕 예수회 대학으로 영성 지도자코스’ 공부를 위해 출국하시는 권태문(사도 요한신부님이 집전해 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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