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0-10-25 11:59:25 조회 수: '6217' ♤ 서울, 인천, 수원, 의정부 교구 (문의 및 신청 ☎ 02-929-2977) • 일시 : 11월 5일(금) 오전 10시~ 오후 4시 30분 • 장소 : 돈암동 골롬반 선교센터 2층 • 피정지도 : 양창우(요셉) 신부님 - 골롬반회 • 신청 : 11월 3일(수) 5시까지 ♤ 원주 교구((문의 ☎ 02-929-2977) • 일시 :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0-10-25 11:58:26 조회 수: '5371' ♤ 서울, 인천, 수원, 의정부 교구 (문의 및 신청 ☎ 02-929-2977) • 일시 : 11월 5일(금) 오전 10시~ 오후 4시 30분 • 장소 : 돈암동 골롬반 선교센터 2층 • 피정지도 : 양창우(요셉) 신부님 - 골롬반회 • 신청 : 11월 3일(수) 5시까지 ♤ 원주 교구((문의 ☎ 02-929-2977) • 일시 :
작성자: 남승원등록일: 2010-10-21 10:35:23 조회 수: '6723' LINK : http://www.cathnewskorea.com/2010/10/20/...%ea%b2%83/ 아시아 가톨릭 뉴스에 올린 글을 이곳에 링크합니다.
작성자: 손선영등록일: 2010-10-18 23:45:20 조회 수: '6408' 2006년부터 시작된 평신도 선교사 후원바자회가 올해로 네번째를 맞습니다. 한국의 평신도선교사 양성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또한 골롬반평신도선교사의 삶에 대한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나눔의 잔치인 이 바자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일시 : 11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 후 11시 30분~오후 5시까지 물품 판매합니다. 10시 미사는1994년 피지에
작성자: 허명진등록일: 2010-10-14 16:15:50 조회 수: '8156' 2010년 10월 11일 대만에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김정웅 보스코 형제님과 장기계약자로서 새로이 6년의 재계약을 하는 손선영 카타리나 자매님의 계약 갱신 미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필리핀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마이라 선교사를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 필리핀, 피지, 대만에서 활동하는 골롬반 선교사들과 마음으로 함께 하는...
작성자: 허명진등록일: 2010-10-11 15:54:54 조회 수: '7496' 일시 : 2010년 9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대교구 돈암동 천주교회 수품자 : 김영인 그레고리오 집전자 : 서울대교구 총대리 염수정 안드레아 주교님 제기동 본당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별한 찬양을 해주신 제기동 성가대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입장... 서품 예식을 시작합니다.
작성자: 이정윤등록일: 2010-10-11 12:43:33 조회 수: '6285' 후원 회원님, 여러분께서 정성으로 보내주신 후원회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올 추석은 긴 연휴였다는 것 외에도, 날씨가 유별났던 점에서 다른 해와 매우 달랐습니다. 추석 전날과 추석에는 전국에 국지성 폭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추수를 앞둔 곡식과 과일이 영향을 받았고 식품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서울의 반 지하 주택들은 물에
작성자: 성소국등록일: 2010-10-01 15:06:08 조회 수: '4891' '하느님의 뜻에 맞는 슬픔은 회개를 자아내어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일이 없습니다.' (코린토후서 7장10절) 세상일에는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고,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 수 있는것이지요. 슬픔 없이 좋을 수만은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고, 예수님 역시 슬픔뒤의 기쁨을 이야기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쁨이 있으면 그보다 더 큰
작성자: 성소국등록일: 2010-10-01 13:40:05 조회 수: '5328' '그분은 귀먹고 말 더듬는 이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7,34) 우리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려는 바를 종종 귀먹은 사람처럼 듣지 못한다. 우리 자신이 인정하는 것만을 들을 수 있으며 의심하는 것은 듣지 못한다. 피정 중에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로 불러내신다. 군중 사이에서, 일상의 소음에서, 늘 우리 주변에서 우리와 일하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