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관심자 모임
작성자: 손선영등록일: 2011-01-31 11:36:42 조회 수: '5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따뜻한 시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6월부터 선교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네 분의 교육생들이 이제 최종 식별을 앞두고 있습니다. 9개월을 돌아보면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겠지만 교육 과정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매 순간 하느님의 부르심을 식별하는 시간들이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나 자신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