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4월 2012

작성자: 전욱진등록일: 2012-04-29 04:18:25  조회 수: '5224' 저는 이곳 골롬반 외방선교회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어렸을때 80년대 돈암초등학교 시절 유일하게 외국인을 많이 볼수 있었던 등하교길로 기억 됨니다. 여러차례,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로 와서 1일 외부강사를 하셨던것도 기억하고... 그리고 가끔 지나가는 초등학생들에게 반갑게 인사도 하시고... 특히 , 키큰 백인 남자분이 교실에서 쉬는 시간에 팔씨름하며 놀던 추억도 기억나는군요. 혹시

작성자: 이경자등록일: 2012-04-25 21:42:14  조회 수: '4573'   때가 되면 어김없이 찿아오는 봄입니다 아름답게 핀 꽃들과  새로나온 새싹들처럼 우리 모두의 삶도 아름답고 새로운 희망으로 살아가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삶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으신 분들을 저희 5월 관심자 모임에 초대 합니다 ...................................................................................................................... 대상 : 25-35세정도의 남녀 교우 일시 : 5월 13일 (일요일) 오후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04-13 15:47:43  조회 수: '7447' ▲ 한국에서의 3년이 너무나 즐거웠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피지 선교사 (왼쪽부터 마리아, 로세나) 지난 2009년 4월에 한국에 파견되어 3년 동안 선교사로서 활동해 온 마리아와 로세나가 첫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마리아는 삼양동 선교본당에서, 로세나는 제기동 성당과 새빛 공동체에서 선교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지난 3년간의 시간들 속에는 힘들고 어려웠던 경험도 있을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04-12 13:48:27  조회 수: '8442' ▲ 부활초에 불을 밝히고 계신 후원회 전요한 신부님과 지부장 오기백 신부님(오른쪽) 땅 속의 어둠이 빛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부활성야예식이 거행된 성토요일 오후 7시 30분. 골롬반 본회 앞마당에서 주님 부활을 맞아 생명의 빛을 밝혔습니다. 빛은 그리스도 부활의 가장 큰 상징이며, 표징입니다.  어둠을 없애고, 죽음을 이기는 생명의 빛을 부활초에 밝히고 서로서로 빛을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04-12 11:37:00   조회 수: '8330'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오후 2시에 골롬반 본회에서 골롬반 후원회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봉헌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지상에서 걸어가신 마지막 여정을 함께 걸어가면서 우리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을 따를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우리를 십자가의 길로 인도해 주신 주님. 당신 고난의 길을 묵상하면서 다짐했던 결심들을

작성자: 최순자등록일: 2012-04-09 13:12:48  조회 수: '6820'   LINK : 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ath=201204 광주광역시 광산구 안청동 공업단지에 소재한 엠마우스산업.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이 근로인으로 일하는 직업재활시설입니다. 온누리에 부활의 기쁨을 밝히는 부활초로 본당공동체와 가정에 기쁨을 전하고 있는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