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성 골롬반(Saint Columban) 축일미사 봉헌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11-30 13:11:39 조회 수: '6759' 골롬반 성인의 축일인 11월 23일 골롬반 모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일미사를 봉헌하였고, 옥 베르나르도 신부님의 금경축과 안 패트릭 신부님의 은경축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11-30 13:11:39 조회 수: '6759' 골롬반 성인의 축일인 11월 23일 골롬반 모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일미사를 봉헌하였고, 옥 베르나르도 신부님의 금경축과 안 패트릭 신부님의 은경축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성자: Soxgo등록일: 2012-11-27 17:06:59 조회 수: '6703'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2-11-27 14:17:33 조회 수: '4238' 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2년이 빠르게 흘러 이제 올해 마지막 후원회 미사만이 남았습니다 올 한해 동안 회원님과 가족 모두 주님 은총안에서 감사한 시간 보내셨기를 바래봅니다 남은 2012년의 시간들도 주님의 돌보심으로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세요 12월 미사 및 강의 일정 안내 날짜, 장소 : 12월 7일(금), 2층 대강당 시간 : 강의 -
작성자: 이경자1등록일: 2012-11-24 10:53:45 조회 수: '4465' 한 해의 문을 닫을 날이 40여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항상 이 때쯤에 느끼는 것은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처럼 세월이 빨리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일들을 생각 해보면서 문화와 언어가 다른 곳에서 하느님을 체험하고 그 체험을 나누며 살고 싶으셨던 분들을 저희 관심자 모임에 초대 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11-15 10:55:37 조회 수: '5509' *** 아래 기사는 2012년 11월 11일 발행 「가톨릭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 세계적 인권운동가 셰이 컬린 신부 방한 일본 종군위안부 피해자지지 표명 세계적 인권운동가 셰이 컬린(Shay Cullen) 신부가 10월 19~24일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일본군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의사를 표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O9hJI2ago0&feature=youtu.be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11-14 10:48:57 조회 수: '6358' LINK : http://www.youtube.com/watch?v=zO9hJI2ago0 예수회 이영찬신부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시국미사에서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님의 강론영상입니다.
작성자: 남승원1등록일: 2012-11-11 16:35:24 조회 수: '6475'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신학원은 이 곳을 거쳐간 모든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 있어서 단순히 잠자고 밥을 먹는 기숙사나 하숙집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선교사제의 꿈을 키워가는 골롬반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집’이었습니다. 1987년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지부가 한국 신학생들을 입회시키기 시작한 이후 2012년까지 25년간 수 많은 사람들이 경외하는 마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에 가득 찬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11-08 15:52:25 조회 수: '10688' 골롬반회 류 데니스(Denis McGonagle) 신부님께서 지난 10월 26일 아일랜드에서 선종하셨습니다. 본회에서는 11월 5일 지부장 오기백 신부님 주례로 추모미사를 봉헌하였고, 이날 추모미사에는 골롬반 가족들과 류 신부님께서 사목하셨던 평내본당, 등촌1동, 돈암동, 자양 2동, 인천 가정동, 춘천, 묵호본당에서도 함께하시어 류 데니스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시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11-08 15:13:23 조회 수: '6984' 골롬반회 탁 프란치스코(Francis Mullany) 신부님께서 지난 10월 18일 선종하셨습니다. 추모미사는 10월 29일 골롬반 본부에서 지부장 오기백 신부님의 주례로, 골롬반 신부님들과 골롬반 수녀님들, 평신도 선교사들이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탁 신부님은 1955년 아일랜드에서 서품을 받으신 후 한국에 오셔서 사목하셨고, 1999년 은퇴 후 귀국하셨습니다. 한국 수묵화에 대한 책도 출판하실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2-11-05 10:33:20 조회 수: '5466' **** 아래 기사는 2012년 11월 04일 발행 「평화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 공정무역 활성화, 경제정의 실현 지름길 필리핀 프레다재단 통해 공정무역 운동 펼치는 셰이 컬린 신부 ▲ 셰이 컬린 신부가 안국동 아름다운커피 집에서 공정무역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공정무역은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