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선교체험 모집 (2015.07.20-30)
작성자: 성소국등록일: 2015-04-30 09:26:34 조회 수: '3489'
작성자: 성소국등록일: 2015-04-30 09:26:34 조회 수: '3489'
작성자: 이경자1등록일: 2015-04-28 18:18:44 조회 수: '3368' 해외 선교에 관심이 있거나 선교사의 삶이 궁금하신분들 다른 나라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삶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을 관심자 모임에 초대 합니다 ----------------------------------------------------------------------- 일시 ; 서울모임 - 5월 10일(일) 오후 2-5시, 골롬반 평신도선교사 센터(성신여대 입구역 1번 출구) 부산모임 - 5월 17일(일) 오후 2-5시, 부산 구봉성당 문의 :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5-04-27 13:11:35 조회 수: '4188' *** 2015년 4월 19일 「가톨릭신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장애인의 날에 만난 사람 천노엘 신부> “수용시설에만 머물러선 안돼 그룹 홈, 함께하는 세상 꿈꿔" “자기 아내가 불치병에 걸려 누워있으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당연히 간병을 해야죠. 그런데 간병을 열심히 했다고 상을 받으면 아내의 마음은 어떻겠어요. 아프겠죠.”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5-04-16 14:40:04 조회 수: '3715' *** 2015년 4월 5일 「가톨릭신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보낸 ‘주님을 위한 24시간’ ▲ 엠마우스복지관 발달장애인들이 십자가의 길 14처를 역할극을 통해 체험하고 있다. (엠마우스복지관 제공)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 엠마우스복지관(관장 장비)은 3월 14일 전라남도 담양시에서 ‘주님을 위한 24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발달장애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5-04-14 09:12:45 조회 수: '4321' *** 2015년 3월 31일자 개신교 신문「신학춘추」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 아래의 "기사 확대해서 보기.pdf" 를 누르시면 pdf 파일로 기사를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확대해서 보기.pdf>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5-04-08 11:54:31 조회 수: '334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성 금요일' 오후, 후원회원 여러분과 함께 주님 수난을 되새기며 주님 상처를 어루만지고 우리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하고 우리 죄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1부 - 성경 묵상과 성찰 - '나의 죄와 십자가' 성찰 제 2부 공동보속
작성자: 가든등록일: 2015-04-08 09:30:51 조회 수: '3246' 이슬람교의 극단적 행태가 이슬람 신자들의 전체 모습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슬람교가 미국의 근본주의적 그리스도교와 적대적 관계에 있고 보통, 전 세계인들은 미국과 유럽에서 제공하는 언론과 정보매체를 더 자주 보기 때문에 이슬람교를 실제보다 더 "악의 축"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이슬람교의 극단적인 단체들로 시아파, 탈레반, 이슬람국가(ISIS) 등을 들 수 있고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5-04-06 16:22:19 조회 수: '4490' 지난 금요일(4월 3일), 서울 돈암동 골롬반 본부 정원에서 골롬반 후원회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함께 걸어야 할 ‘십자가의 길’ 위에서,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께서 가신 길을 따르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작성자: 이경자1등록일: 2015-04-04 10:25:01 조회 수: '3291' 우리의 희망이신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이 시간 세계 곳곳에서 고통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체험하는 축복과 평화의 날들이 되길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에수님의 두 제자는 엠마오 마을로 가는 여정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해외 선교사의 여정을 통해 우리의 희망이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싶으신 분 들을 4월 관심자
작성자: Anna등록일: 2015-04-02 17:05:15 조회 수: '4234' 올해부터 골롬반에 새 신학생 네분이 함께합니다.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