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5-08-31 10:39:33 조회 수: '2697' 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새 무더위가 물러가고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좋게 느껴지는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일교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순교자 성월' 후원회 미사 안내합니다. ▶ 9월 지역별 후원회 미사 서 울 일시 : 9월 4일(금) 오후 2시(강의) 주제 - ME 신앙나눔 강사 - 김연수(레지나) ME 서울 임원 오후 3시(미사) 장소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5-08-27 16:51:01 조회 수: '4167' 8월 24일 오후, 지난 6년간 한국에서 활동했던 피지 평신도 선교사 마리아와 로세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골롬반 가족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날은 그리스도의 12제자 중 한 사람이었고, 소아시아·인도 등지에서 선교활동을 했던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의 축일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날이었습니다. 미사를 주례한 함 패트릭 신부는 “마리아와 로세나는
작성자: 김정혜등록일: 2015-08-26 19:01:04 조회 수: '2710' 서울 모임 9월13일(일) 14시~17시 골롬반 외방선교회 평신도 선교사 센터 1층 부산 모임 9월20일(일) 14시~17시 부산 구봉성당 1층 연락처 : 02-929-4841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연락 기다립니다.
작성자: 김정혜등록일: 2015-08-26 18:39:35 조회 수: '2610' 2012년 5월부터 서울에서 골롬반 평신도 선교사로 활동해 온 로세나와 마리아 선교사가 두번째 임기를 모두 마치고 8월, 고국인 피지로 돌아갑니다. 처음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던 한국이었지만 친구가 되어 주고 가족이 되어 준 분들로 부터 받은 사랑과 보살핌, 격려와 지지로 처음엔 벽이었던 모든 것이 축복이 되었다는 말이 향기가 되어 마음
작성자: 가든등록일: 2015-08-21 16:11:59 조회 수: '2530' 7.2 공동체의 사목적 회심과 선교 쇄신 7.3 만민 선교에 대한 우리의 헌신 선교 쇄신과 만민 선교.pdf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5-08-21 15:58:13 조회 수: '4297' 천노엘 신부, ‘제19회 만해실천대상’ 수상 지난 8월 12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만해대상 시상식’에서 본회 천노엘(Noel O'Neill) 신부가 ‘만해실천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만해대상은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종교계·문화 예술계·언론계 등 사회 각 분야의 공로자를 엄선해 1997년부터 매년 포상하고 있습니다. 이날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5-08-21 14:59:34 조회 수: '3476' *** 2015년 8월 시 전문 월간지 「유심」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여정 / 천노엘 신부 <만해대상 수상소감> 광주광역시 지역 내 지적 · 자폐성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엠마우스복지관(집, 산업, 보호작업장, 일터, 어린이집, 그룹홈, 주간보호센터 운영)－을 실천하고 있는 무지개공동회가 만해실천대상
작성자: 이강미등록일: 2015-08-13 15:49:33 조회 수: '2724' 연일 폭염 주의보가 울리던 8월 7일 가장 더운 시간 2시에 미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도착하셨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선교와 봉헌'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시기 위해 멀리 대전에 있는 '거룩한 말씀의 회' 윤 니콜라 수녀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최고의 선교는 '하느님의 육화'라고 하시며 선교는 '나를 봉헌하는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은 나를 용서하는 것이며 '용서'는
작성자: 가든등록일: 2015-08-12 15:42:29 조회 수: '2559' 제3부 우리 민족들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7. 충만한 생명을 섬기는 제자들의 사명 그리스도의 생명이 전하는 것.pdf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5-08-12 15:23:51 조회 수: '3276' *** 2015년 7월 12일 「평화신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무지개공동회 천노엘 신부 만해실천대상 수상. ▲ 천노엘 신부 천노엘(성골롬반외방선교회) 신부가 이끄는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와 가야금 명인 황병기(프란치스코, 79) 선생이 ‘제19회 만해대상’에서 각각 만해실천대상과 만해문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만해실천대상에 선정된 무지개공동회는 아일랜드 출신 천노엘 신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