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감사 미사, 주님의 은총 속에 잘 마쳤습니다.

11월 24일(토) 오후 4시 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문희종 주교(수원교구)와 사제단의 공동집전으로
창립 10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눈이 오고 추운 날씨였지만, 명동대성당이 가득 찰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더욱 풍성하게 주님의 은총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미사를 주례한 염수정 추기경은 강론에서
“성골롬반외방선교회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였으며,
한국에 필요한 하느님의 사업을 잘 선택하고 펼쳐 좋은 성령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민족이 겪었던 힘든 시기를 함께 걸어오며,

한국 교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던
골롬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미사를 공동집전한 알프레드 슈에레브 교황대사는
“사랑하올 교황 성하께서는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창립 100주년에 대해
커다란 감사와 기쁨을 전하시면서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를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교황 성하를 대신하는 교황대사로서 교황 성하의 따뜻한 인사를 모두에게 전해드리고
그분의 이름으로 거룩한 명동대성당에서 모인 모두에게
전대사를 포함한 사도적 축복을 전해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2018-12-13T10:49:14+09:002018/11/27|골롬반 소식,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