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하지 않아도 여전히 나는 가톨릭신자

작성자: 선교센터 등록일: 2017-05-15 16:28:24 댓글: ‘0’ ,  조회 수: ‘1594’

앞서 2005년 대비 2015년도 가톨릭 신자수가 감소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2015년 통계청 조사 자료, 엮인글 선교연구 121번  https://www.columban.or.kr/board05/65782 )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발표한 <2016년 한국 천주교회 통계> 자료(2016년 12월 31일 기준 )에 따르면 한국 천주교회의 복음화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참조 http://pds.catholic.or.kr/pds/bbs_view.asp?num=1&id=162959&menu=4799)

통계청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통계 자료가 상이한 것은

통계 방법과 표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교적을 바탕으로 통계청 인구총조사의 경우

개인의 ‘신앙의식’에 따라 응답해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편 2016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주일미사참여율은 19.5%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참조 http://www.cbck.or.kr/bbs/bbs_read.asp?bid=13012635&board_id=k7200&tsResultMode=On&tsKeyword=%ud1b5%uacc4)

교회의 양적 성장만이 아니라 신앙생활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과 관련한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에서 발표된

<제4차 가톨릭 신자의 종교의식과 신앙생활 설문조사> 내용이 눈에 띕니다.

냉담교우 318명 중 66.3%가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도 여전히 나는 가톨릭신자”라고 응답한 결과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신앙의 근거는 어디에서 올까요?

매 미사마다 우리는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신앙고백에 비추어 교회의 4대 사명(복음선포, 전례, 친교, 섬김(애덕))에 따라 살아야 할 몫을 얼만큼 실천하며 살고 있는지 신앙을 점검하게 됩니다.

신앙의 뿌리 상태에 따라 선교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지붕을 뜯어 들것을 내려 보낸 믿음은 옛 이야기일 뿐일까요.

한국교회의 미래 전망이 낙관적으로 보여진다하지만

선교 범주와 사목방향에 있어 많은 관점을 펼쳐져 있어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발표 자료를 공유해 봅니다.

제4차 ‘신자 종교의식과 신앙생활 조사’ 해설.pdf

2018-12-26T09:22:25+09:002017/05/15|선교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