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직자 묘지에 다녀온 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1-12 13:56:12 댓글: ‘0’ ,  조회 수: ‘219’

11월 10일 토요일,기리암 신부님, 민수왕 신부님, 전요한 신부님, 오기백 신부님, 후원회장님
그리고 故 나요한 신부님의 조카 부부가 함께 용인에 있는 성직자 묘지에 다녀왔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계신 그곳에는 다섯 분의 골롬반 신부님들도 함께 계십니다.
햇살 좋은 날이었고, 많은 분이 다녀가셨는지 산소에 꽃들이 놓여 있어
따뜻해진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나요한 신부님의 조카 카타리나 자매님


▲ 아일랜드 출신 나요한(John Nyhan) 신부님은 1965년에 한국에 파견되어 춘천교구, 서울대교구, 의정부교구에서
본당사목을 하셨고, 병원사목도 하셨습니다. 신부님은 2003년 1월 26일, 교구 시노드 행사에 참석하러 가던 길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 아일랜드에서 온 조카가 함께 갔던 골롬반 신부님들의 설명을 듣고, 큰아버지인 나요한 신부님께 한국식으로 술을 올렸습니다.


▲ 나요한 신부님 산소에 놓인 성모상과 꽃


▲ 오래전에 돌아가신 고요한 신부님, 모 몰티모어 신부님, 안성도 신부님의 유해는 합장하여 모셨습니다.


▲ 친척 형님인 고요한 신부님께 술 한 잔 올리는 민수왕 신부님


▲ 그리운 서 로벨또 신부님의 산소

 


▲ 기리암 신부님이 골롬반회의 첫 번째 지원사제였던 박은종 사도요한 신부님(서울대교구)의 산소에 찾아가 술을 올렸습니다.

2019-01-14T17:49:14+09:002018/11/12|사진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