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서울후원회 미사

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더웠던 7월 5일(금) 서울 후원회 미사에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사  전 선교나눔시간에는 필리핀에서 6년간 평신도 선교사로 활동한 노혜인 안나 자매님의 생생한 체험을 전해들었습니다

 

 

 

 

 

 

 

 

 

 

 

 

 

 

 

 

 

 

 

 

 

 

 

 

 

 

 

 

 

 

 

 

 

 

 

 

 

안나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선교사의 몫은 가진 것을 나눠주고 손에 쥐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사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가난하고 일거리가 없어서 모두 빈민가의 좁은 골목에 나와서 할일 없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보면서

성당 입구에서 초를 켜고 기도하는 이들이 떠올라 초 만드는 법을 배우고

골목의 가난한 이들을 모아 초를 만들고 예쁘게 포장하는 법을 알려주고

엄마들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모아 작은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

당장 배고픔을 해결하기 보다는 그들 스스로의 자활을 돕는 멋진 일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안나 선교사를 안아주고 일으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부터 한국에서 평신도 선교사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안나 선교사를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7월 미사는 6년간 서울 및 북부후원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남승원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과

새롭게 후원회를 이끌어주실 양창우 요셉 신부님께서 공동 집전해주셨습니다

 

 

 

 

 

 

 

 

 

 

 

 

 

 

 

 

 

 

 

 

두 신부님을 위해서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골롬반회를 기억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모든 골롬반 후원회원 여러분과 가정을 위해서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지내시고 8월 미사때 뵙겠습니다

 

<8월 서울 후원회 미사> – 2일 금요일, 3시(강의 없습니다)

 

2019-07-12T12:01:05+09:002019/07/09|사진과 영상, 후원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