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7월 열린미사 이야기 – 유수영 비아

***7월 열린미사 후기는 유수영 비아 자매님의 글로 전합니다***

 

이번 열린미사에서는 평신도 선교에 대한 막연한 상상에서, 그 역할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작의 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교라는 것이, 단순히 신앙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여겼는데 더불어, 강정마을의 아픔, 굴뚝 농성을 이어갔던 노동자, 탈북자란 이름으로 가려진 북한 동포의 삶과 고뇌까지… 삶을 나누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활동은,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몸소 실천을 통해 보여주셨던, 낮은 곳에서 실천! 주님이 저를 어디까지 이끌어 주실지 궁금했던 마음의 시작이, 바로 이곳에서 더 커지길 바라보네요. <잠언16,1-3> ‘네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겨라’  이번 체험으로 더욱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도해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