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고마운(Maurice O’Connor) 신부 선종

고마운(마우리시오, Maurice O’Connor) 신부가 2019년 7월 27일(현지 시각), 고향 뉴질랜드에서 숙환으로 선종하였습니다(향년 86세).

고마운 신부는 1961년에 한국으로 파견되어 서울대교구, 광주대교구, 부산교구, 춘천교구, 수원교구, 의정부교구의 열세 곳 본당에서 35년 넘게 사목하였습니다.

고 신부는 신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친구 같은 사제였습니다. 그의 아름다웠던 삶을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여러분께 청합니다.

“주님, 당신의 종, 고 마우리시오 신부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1933년 6월 10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출생
1954년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입회
1960년 7월 24일 사제서품
1961년 5월 12일 한국 도착
1961년 서울대교구 왕십리 보좌
1964년 광주대교구 남동 보좌
1965년 서울대교구 왕십리 주임
1968년 서울대교구 돈암동 주임
1969년 서울대교구 행당동 주임
1973년 부산교구 연산동 주임
1978년 광주대교구 중흥동 주임
1980년 춘천교구 후평동 주임
1980년 호주지부 파견
1984년 부산교구 반여동 주임
1988년 서울대교구 자양2동 주임
1992년 수원교구 장호원 주임
1993년 수원교구 여주 가남 주임
1997년 의정부교구 금곡 주임
1997년 귀국, 뉴질랜드에서 활동
2019년 7월 27일 선종

2019-07-29T18:47:20+09:002019/07/29|골롬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