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후원회 미사

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며칠째 푹푹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더욱더 유의하셔야 할 시기이니 회원님과 가족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빕니다

 

8월 2일(금) 무더위 속에서도 주님 향한 열정으로 돈암동 골롬반회 본부를 찾아주신 많은 회원들과 함께

8월 후원회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새롭게 후원회를 담당하시는 양창우 요셉 신부님의 첫 후원회 미사를 페루 선교지에서 휴가차 귀국한

구화 신부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8월 부터는 선교지 한 곳을 정해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하기로 했는데

첫 선교지는 남미의 페루였고 마침 그 곳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삶을 나누는

구화 신부님께서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주님께서 주신 은총이었습니다

 

양창우 신부님은 강론 중에 전 세계 곳곳에 골롬반 선교사들이 주님의 집을 마련하고 함께 나누며 살아가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몫의 봉사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오늘 미사중에도 많은 봉사자들을 기억하셨습니다

전례를 도와주신 분들, 피아노와 바이올린 반주자, 사진을 찍어주신 형제님…

우리의 나눔의 삶을 다른 이들은 몰라줘도 하느님께서 아시고 기억하신다는 말씀은 가슴에 큰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우리들을 언제나 알고 계시고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는 고마운 우리 주님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8월 말이면 페루 선교지로 돌아가서 주님의 양떼들과 다시 새롭게 시작하시게 될 구화 신부님께

많은 후원회원들이 힘과 용기를 듬뿍 전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구화 신부님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언제나 골롬반회를 기억하시고 후원해주시면서 선교의 여정을 함께하시는

고마운 후원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뜨거운 여름 잘 보내시고 9월 6일 후원회 미사때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