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젊은이선교체험(대만) 후기 – 문화 체험(19.8.2), 자유시간(19.8.5)

** 지난 8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대만으로 젊은이 선교체험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참석한 분들이 쓴 체험수기를 올립니다. 골롬반은 하느님을 만나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하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

 

8.2(금) 문화 체험, 8.5(월) 자유시간

– 박영민 소피아 –

81일부터 8월 6, 56일의 대만 선교 체험을 통해 정말 뜻 깊은 경험을 하였고, 잊기 어려운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든 체험들 하나하나가 다 즐거웠고 기억에 남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82일 첫번째 조원들과 함께한 문화 체험 시간 그리고 85일 두번째 저희 조원들과 함께한 자유 시간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82일에 저는 저희 신부님을 포함한 위에찐조 조원 4명과 함께 문화 체험을 하며 어색하던 조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대만 문화를 함께 접하고 체험해 보았습니다. 중정 기념관 둘러보기, 대만에서 유명한 망고 빙수 먹기, 대만 거리 상점 구경,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기, 딤섬 먹어 보기, 고량주 마셔 보기, 두유 아이스크림 사 먹기 등을 함께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원들은 짜증 하나 내지않고, 불평없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를 존중해 주는 모습에 저 또한 배울 점이 많았고, 모두가 지치지 않고 일정을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8월 5일에는 두번째 조인 이셴조의 조원들과 함께 자유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더운 날씨에 저희 조는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고, 쇼핑몰의 푸드 코트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점심 식사를 마친 후, 쇼핑몰을 구경하며 기념품, 먹을 것 등을 구매하고 저희는 쇼핑몰에 있는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남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특별한 체험은 아니였지만, 저희 조원들과 함께해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고, 이런 경험을 통해서 대만 문화에 더 익숙해지고,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로 챙겨주고 함께해준 위에찐조 조원들, 이셴조 조원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대만 선교체험을 통해서 이곳에 계신 선교사분들도 더욱 대단하고 훌륭하게 느껴졌고, 문화 체험을 통해서 신부님이 하신 말씀대로 선교라는 것은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고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것, 그리고 함께 머무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마음속 깊이 와 닿았습니다.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정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9-09-24T14:36:08+09:002019/09/24|사진과 영상, 성소국, 성소국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