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체험하는 문화충격

작성자: 선교센터등록일: 2017-03-21 11:52:29  조회 수: ‘1914’

 

선교사는 자신의 고국과 고향을 떠나서 다른 나라로 간다.

하느님의 사랑과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낯선 곳에 삶의 터를 잡고 이웃과 벗이 되어 살아가고자 노력한다.

다른 언어, 다른 기후, 다른 음식, 다른 사람들의 생활을 익히고

다른 문화, 다른 종교, 다른 의식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분투한다.

그러는 사이에 선교지역민들과 경험을 나누며 어울리기도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과 마음과 영혼에 상처와  병을 얻기도 한다.

이것을 문화 충격(Culture Shock)이라고 한다.

한국 가톨릭교회는  해외선교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더해가고 있지만

해외선교로 말미암은 여러 결과들에 대해서는 아직 무심한 편이다.

2016년 해외선교통계를 볼 때,

거의 1천명의 해외선교사가 활동하고 있지만 그들이 어떤 상태인지,

해외선교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은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뜰하게 돌아보고  앞으로를 전망하는 것에는 미흡한 편이다.

(현재 한국가톨릭교회의  ‘해외선교로 인한 문화충격’ 관련 논문은 전무하다)

본 자료는

김성덕, “선교현장에서의 문화충격과 그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신학 석사논문(2007)을 주로 참고하여

아주 간단히 요약한 것이다.

해외선교생활을 10년이상 해온 한국가톨릭교회 선교사의

체험과 신학과 영성이 어우러진 본격적인 논문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선교지에서 체험하는 문화충격.pdf

2019-10-30T13:45:36+09:002017/03/21|선교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