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받으심을 묵상합시다.

1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깊은 절을 하며)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빌라도가 그리스도라는 예수는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라고 묻자 사람들은 죽이시오, 죽이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오!” 하고 외쳤습니다. (마태오 27,22)

예수님이 빌라도와 헤로데 앞에 계셨을 때 주님 편에서 한마디 해주는 변호사나 친구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자들도 도망치고 홀로 남으시고 유대교와 로마 제국의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법과 논리로 주님을 판단했습니다.

오늘날에도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권력을 쥐고 우위에 있는 사람들은 약하고 힘없는 난민, 이민족, 노동자, 가난한 사람들을 이기적인 마음으로 판단합니다.

언론 또한 근거 없이 약자들을 판단하고 비방합니다.

주님, 약한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시고 우리도 그들과 함께하며, 모든 나라에서 그들이 평등한 법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지혜와 열정을 주소서. 아멘

<잠시 묵상하겠습니다. 1-2분 정도>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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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T10:13:02+09:002020/04/02|십자가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