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레미야 신부님, 아흔 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주 예레미야 신부 90세 생일을 맞아 드린 감사 미사에서 (왼쪽부터) 황프란치스코 신부, 주 예레미야 신부, 이어돈 신부, 오기백 신부

주 예레미야 신부님께서 6월 1일 구순을 맞으셨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셨던 주 신부님은 한국이 도시화 되고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인천교구와 서울대교구로 자리를 옮겨 사목을 이어갔습니다.

1988년 5월에는 서울대교구 가톨릭회관 영성생활연구소를 창립하여 사제, 수도자 그리고 평신도를 위한 상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심리상담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당시, 가톨릭의 전문 상담 기관으로서 많은 이들이 전인적, 영적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데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은 제주의 후원회원 여러분과 수도자들을 만나면서 선교사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명랑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해 주시는 언제나 청춘! 주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 예레미야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1954년  아일랜드에서 사제서품
1955년  한국 파견
1956년 ~ 1957년  광주대교구 나주 보좌
1957년 ~ 1958년  북동 보좌
1958년 ~ 1959년  함평 보좌
1959년 ~ 1962년  진도 주임
1964년 ~ 1969년  함평 주임
1969년 ~ 1969년  북동 주임
1971년 ~ 1975년  인천교구 소사 주임
1975년 ~ 1980년  영국 위드니스 성당 주임, 성소후원회
1980년 ~ 1984년  의정부교구 구리 주임(당시 서울대교구)
1988년 ~ 2007년  가톨릭영성생활상담소
은퇴 후, 제주에서 활동

2020-06-05T19:48:04+09:002020/06/01|사진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