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원 1학기 종강미사

6월 27일,  골롬반회 한국지부 신학원에서 1학기 종강미사가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골롬반 신학생들 또한, 다른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어느 때보다 힘들게 공부하였습니다.
무사히 한 학기를 보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종강미사를 함께 봉헌한 후,
신학생들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날 미사에서는 2년 동안 필리핀에서 영어 연수와 영성의 해(수련 과정)를 보내고 귀국한 성요셉 신학생과 이정락 신학생, 아일랜드에서 영어 연수를 하고 돌아온 김진욱 신학생을 환영하였습니다. 세 신학생 모두 2주간의 자가격리 생활을 마치고, 건강하게 한국의 일상으로 복귀하였습니다.

2학기에는 신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공부할 수 있도록 코로나가 저만치 물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발열 체크는 필수!


미사를 주례한 한국지부장 임영준 에이몬 신부가 1학기 동안 힘들게 공부한 신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정락 신학생


신학원장 오기백 신부

자가격리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세 명의 신학생. (왼쪽부터) 이정락, 성요섭, 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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