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지 프란치스코(Francis Grady) 신부 선종

광주대교구에서 활동하였던 지 프란치스코(Francis Grady) 신부가 9월 1일, 고향 미국에서 숙환으로 선종하였습니다(향년 82세).



1938년 미국 출생으로 1963년에 사제품을 받고, 1968년 한국에 도착한 지 프란치스코 신부는
목포 연동성당(1969~1971)에서 보좌 신부로 사목한 다음, 제주도 골롬반의 집에서 1972년까지 하우스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이후 1972년에 미국으로 가서 한인 교포 사목을 하며 한국인들과 함께했습니다.

선한 목자였던 지 프란치스코 신부를 기억해 주시고,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09-02T13:15:21+09:002020/09/02|골롬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