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민수왕 신부 추모미사

故 민수왕 신부 추모미사가 9월 7일 본부에서 안인성 신부의 주례, 서울대교구 구요비 주교와 기리암 신부, 탁승현 신부 공동집전으로 봉헌되었습니다.

구요비 주교는 인사말에서 서울대교구를 대신하여 위로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골롬반회가 서울대교구뿐만 아니라 여러 교구에서 헌신적으로 일해온 것을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습니다.
구 주교는 민수왕 신부가 보좌 신부로 일했던 서울대교구 신당동성당에서 보좌로 사목했던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줄리안 클레어 주한 아일랜드 대사도 미사에 참례하여 함께 애도하였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골롬반 가족들만 참례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진정되면 민수왕 신부를 기억하는 분들을 모시고 추모미사를 봉헌할 예정이오니
그때를 기약하며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9-08T10:45:59+09:002020/09/07|골롬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