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매달 셋째 주 토요일 4시 선교사로서 혹은 신앙인으로서 의미 있는 삶을 일궈가는 이들을 초대하여
체험을 나누는 “열린 미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해외 선교사들에 의해 성장한 한국 교회는 선교를 받는 입장에서 선교 활동에 참여하여 이웃과 나눌 수 있는 교회로 거듭났으며 이 모습은 골롬반회 선교 활동 안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골롬반 선교 활동을 통해 얻은 뜻깊은 체험을 열린 미사를 통해 한국 교회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골롬반회의 선교 정신과 선교 활동을 알리고 나눈다.
• 현대사회 안에서 선교의 모습을 새롭게 이해한다.

• 해외선교지에서 활동한 선교사들,
• 한국에서 선교 활동해온 해외선교사들,
• 선교와 연관된 일이나 삶을 사는 분들의 체험을 듣고 나눈다.

골롬반 선교 활동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나이, 성별, 직업, 종교 상관없이 “누구나”